{crida} : l i k e i t
카테고리
작성일
2009. 12. 19. 11:46
작성자
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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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드 워 2(Guild Wars 2)'의 두 번째 티저 트레일러, The Races of Tyria.

 

 

설명으로는 종족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담겨 있다고 합니다.
위 영상은 '아레나넷(ARENANET)'의 공식 유튜브에서 공유한 자료 입니다. 2009년 12월 4일 자로 업로드 되었습니다.

<길드워2>는 <길드워>와 마찬가지로 패키지만 구입하면 월정액 없이 무료로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배경


수 세대 동안, 전쟁과 혼란이 Tyria에서 전개되었다. 5 종족은 서로 경쟁하고 싸우면서, 그들에게 유리한 힘의 균형의 정점을 위해 고군분투 했다. 

그러던 중 드래곤이 깨어났다.

천 년을 잠자던 드래곤 자이탄(Zhaitan)은 지진과 해일로 가라앉아 있던 오르(Orr)라는 나라를 수면 위로 끌어 올리고, 마법의 숨결로 파괴와 왜곡에 눈이 먼 노예들로 군대를 창조했다. 그들은 슬픔의 바다 건너에 있는 도시를 파괴하기 시작했다.

자이탄의 악한 군대는 5개 종족을 파괴하기 위해 밀어 붙였다. 5개 종족은 대패하고나서 단일 국가로는 이길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고 종족끼리 힘을 합치기 시작했다.

고양이 같이 교활한 전사들의 사나운 인종인 차르(Charr), 몸은 작지만 위대한 지식과 마법의 발명 능력을 갖춘 아수라(Asura), 모습을 바꿀 수 있는 북쪽 지역의 거대한 노른(Norn), 몽상가이며 신비로운 젊은 종족 실바리(Sylvari), 재생능력이 있고 전투 태세를 갖춘 인간(Human)이 5개 종족이다.
5개 종족은 이제 오래된 서로의 대립을 제꺼두고 공공의 적을 함께 대항해야 한다. 

마법, 기술공학, 그리고 도검과 총검이 세상의 운명을 결정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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