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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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WEEN - Best Time 뮤직비디오가 3D 로드무비 스타일이며 Arch Enemy(스웨덴 멜로딕 데스 메탈 밴드)의 보컬리스트 Alissa White-Gluz도 출연(처음엔 다들 피처링이라도 하는 줄 알았음). 작곡자 중 한 명인 Sascha Gerstner는 '80년대 Neo Noir-Vibe'가 머릿속에서 맴돌고 있었다고... (그래서 이런 영상을 만들게 되었나 봄) 신시사이저 리프는 나중에 기타 리프로 편곡했다고 합니다. 곡 만든 작자들 : Andreas Deris / Kai Hansen / Sascha Gerstner [Lyrics] I've got to get up Take a power shot to trigger my mind I had a bad trip Gotta pu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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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페스트 오픈 에어 페스티벌 / Hellfest Open Air Festival "Hellfest Summer Open Air"는 "Hellfest"라고도 불리며 헤비메탈/락 음악에 초점을 맞춘 페스티벌로, 매년 6월 프랑스 "Loire-Atlantique(루아르아틀랑티크)"의 "Clisson(끌리쏭)"에서 펼쳐집니다. 작은 동네인데 매우 큰 공연을 하는군요. 또한 공연 중 매출이 가장 큰 프랑스의 음악 페스티벌이며, 유럽에서 가~~장 큰 헤비메탈/락 페스티벌이라고 합니다. 팬데믹으로 인해 2020, 2021 공연은 취소되었고, 이번에 2022년에 할 예정입니다. 이미 표도 매진사례가 나오고 있습니다. 앞선 공연 취소 전에 구매했던 표들이 유효한가 봅니다. "솔드 아웃 속출" 대형 밴드 말고도 350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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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 Of Fears" "Sea Of Fears"는 "헬로윈"의 기타리스트이자 초창기 부터의 멤버인 'MICHAEL WEIKATH'가 자신의 학교 밴드 "SAS Band (Sankt-Ansgar-Schule Band)"에 있을 때(1983년) 쓴 곡입니다. 이 곡을 좀 바꿔서 나온 곡이 "헬로윈(HELLOWEEN)"의 초기 앨범(2집) "Walls of Jericho"의 "HOW MANY TEARS" 입니다. 먼저 "Walls of Jericho"의 "HOW MANY TEARS" A lot of things occur each day 하루에도 수많은 일들이 일어나지 We've got to live with on our way 우린 자신만의 방식대로 살아야만 해 There's so much mis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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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다른 블로그에서 좀 오래된 글을 옮겨왔습니다. 성격상 맞지 않아서 삭제 후 옮겨왔지요~) 8~90년대 중심으로 부흥한 헤비메탈 80년대 말에서 90년대 초까지 그나마 국내 헤비메탈 붐이 일어나기 시작하듯 했는데(오래가진 못했지만...), 부산을 대표한다는 몇몇 밴드가 있었는데 그중 대표주자가 바로 '스트레인저'. 당시 발매한 앨범을 구입했는데 아직도 소장 중이긴 하나 LP 플레이어가 없어 못 듣는다는... 메틀 붐이 빨리 사라져 버려 아쉽기만 합니다. 국내 여건이 뭐 그렇지만... Stranger 앨범 : Sailing Out 작사 : 이시영 작곡 : 임덕규, 이시영 I try to use a red manicure on my rotten nails. Nice! but my mother is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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