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땅 보기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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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 Of Fears" "Sea Of Fears"는 "헬로윈"의 기타리스트이자 초창기 부터의 멤버인 'MICHAEL WEIKATH'가 자신의 학교 밴드 "SAS Band (Sankt-Ansgar-Schule Band)"에 있을 때(1983년) 쓴 곡입니다. 이 곡을 좀 바꿔서 나온 곡이 "헬로윈(HELLOWEEN)"의 초기 앨범(2집) "Walls of Jericho"의 "HOW MANY TEARS" 입니다. 먼저 "Walls of Jericho"의 "HOW MANY TEARS" A lot of things occur each day 하루에도 수많은 일들이 일어나지 We've got to live with on our way 우린 자신만의 방식대로 살아야만 해 There's so much mis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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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다른 블로그에서 좀 오래된 글을 옮겨왔습니다. 성격상 맞지 않아서 삭제 후 옮겨왔지요~) 8~90년대 중심으로 부흥한 헤비메탈 80년대 말에서 90년대 초까지 그나마 국내 헤비메탈 붐이 일어나기 시작하듯 했는데(오래가진 못했지만...), 부산을 대표한다는 몇몇 밴드가 있었는데 그중 대표주자가 바로 '스트레인저'. 당시 발매한 앨범을 구입했는데 아직도 소장 중이긴 하나 LP 플레이어가 없어 못 듣는다는... 메틀 붐이 빨리 사라져 버려 아쉽기만 합니다. 국내 여건이 뭐 그렇지만... Stranger 앨범 : Sailing Out 작사 : 이시영 작곡 : 임덕규, 이시영 I try to use a red manicure on my rotten nails. Nice! but my mother is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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